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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, 2016

이정현은 90년대부터 지금까지 늘 다른 걸 보여주고 싶어 했다.

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. 이정현이 <성실한 나라의 앨리스>를 만난 건 박찬욱 감독의 전화 한 통 때문이었다. 칭찬에 신중한 박찬욱 감독 입에서 나온 말은 “근래 본 각본 중에서 최고야” 였고, 이정현은 순식간에 시나리오를 읽어 내려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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